Vakantiewoningen met hottub in Koraebul-haesuyokchang

영덕이라는 좋은 추억이 배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너무나 깨끗한 룸 컨디션과 감성적인 소품들과 가구들. 정말 흠 잡을만 한 것들이 하나도 없었네요:) 사장님도 문제 사항들에 대해서 바로 바로 체크해주시고 응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영덕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정말 추천 드리고 싶은 숙소입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해돋이가 거실 통창을 통해 보이는 곳. 시골 할머니 댁에 방문 한것 처럼 집에 없는게 없고, 풍족하게 구비가 되어 있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곳. 숙소 바로 아래 선장 횟집 있고, 등대 있고 블루로드 입구가 있어 아침 일찍 일어나 둘러보고 산책하면서 즐거웠던 곳. 등 좋은 점만 생각나네요.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답변도 빠르시고 명소랑 맛집 알려 주셨는데, 직접 찾아본곳과 같이 돌아다녀보니.. 사장님이 알려주신 곳이 최고 믿고 물어보시면 됩니다. 영덕 별로 기대 안하고 갔는데 물 맑고 볼거리 잘해놨더라구요. 해안가, 해변, 둘레길은 제주보다 더 좋아요. 3일이라 너무 아쉬웠어요.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사장님 감사합니다~~

숙소가 신축이라 깔끔합니다. 가실때는 편의점이 머니깐 생수나 마실거 미리준비해서 가세요~^^ 1층에 커피숍이 있어 좋았구요, 1층에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세요^^

숙소 곳곳에 감성이 담겨있고 관리가 정말 잘되어 있습니다. 산중턱이라 벌레가 많을까봐 걱정했는데 벌레도 없었고,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셔서 이것저것 설명도 해주시고, 필요한 것도 가져다주셨어요 ㅎㅎㅎ 저희가 방문한 날은 비가 왔었는데, 바베큐를 온실 안에서 즐길 수 있어서 춥지도 않고 빗소리 들으며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 보낼 수 있었어요. 숙소 안에도 넷플릭스, 보드게임, 윷놀이 등등 즐길 거리가 많고 정수기가 있어서 물을 따로 사가지 않아도 됐어요. 또 각종 조미료나 그릇 등등도 넉넉해서 정말 먹을 재료만 간단하게 사오시면 맛있는 음식도 만들어드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깨끗한 자쿠지와 다이슨 드라이기가 있어서 여유롭게 힐링여행 했습니다🫠 이 숙소에서의 하루가 정말 즐겁고, 편안했어요. 산불 때문에 걱정을 안고 갔는데 오길 잘했다 싶었습니다!! 다음에 또 재방문 하고 싶어요. 바로 밑에 작은 카페가 있는데 웬만한 카페보다 커피가 맛있어요. 놀러오시면 꼭 들렸다가보세요~

깔끔하고 정리정돈 잘되어있고 무엇보다 극강의 뷰가 정말 좋았습니다. 눈뜨면 창으로 보이는 코앞 바다뷰, 그리고 등대와 항구가 있어 심심치 않게 지나다니는 배들을 보며 뷰를 보는 맛이 훌륭했습니다. 일출을 누워서 편안히 보거나 욕조에서 바로 보이는 오션뷰 일출뷰… 다시 이용하고 싶습니다!!

와...진짜 천국이에요 옆 별채에 노래방기계까지 있어요 해뜨는거 너무예쁘고 진짜ㅠㅠ 살고싶어요 여기서

친구들이랑 총 6명이서 1박 이용했습니다 침실이 3개라 두명씩 쓰기 딱 좋았고 욕실도 2개라서 아침, 저녁에도 여유 있게 씻고 준비할 수 있었어요 거실, 주방, 보조주방, 다락까지 공간이 엄청 넉넉해서 6명이서도 너무 여유롭게 이용했어요 마당에 넉넉하게 차량 3대 주차 가능했어요 마당에서 불멍이랑 바베큐도 이용하게 해주셔서 너무 즐겁게 시간 보냈어요!! 저녁에 비가 좀 왔는데 마당 바베큐 존 쪽에 지붕이 있어서 문제 없이 이용했어요!! 호스트님께서 안내도 아주 자세히 잘 해주시고 강아지랑도 놀게 해주셔서 너무 즐겁게 보냈습니다!!!! 정말 공간이 넘 예뿌고 좋아서 시간 가는게 아쉬울 정도였어요 ㅠㅠ… 담엔 좀 더 길게 놀러오려고요 ㅎㅎ 감사합니다

프라이빗한 독채숙소를 찾으신다면 더할나위 없이 훌륭한 선택입니다. 숙소의 주변 풍광은 정말로 좋왔으며 사계절이 흘러 가는걸 바라 볼 수 있는 구조의 통창이 매력적입니다. 부속건물의 바베큐장도 마련되어 있고 잔디가 잘 가꿔진 앞마당에서는 여러가지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